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9일 오전 5시2분 경북 경산시 옥산동 성암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능선에서 연기와 불꽃이 올라온다는 신고를 받고 산불 진화 차량 40대, 진화인력 89명을 신속 투입해 새벽 5시 43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당국은 사유림 0.02ha를 태운 것으로 추정하고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와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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