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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車 부품사 화더코리아, 영천에 1000만 달러 ‘통 큰’ 투자

입력 : 2026-01-08 15:55:02 수정 : 2026-01-08 15:55:02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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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더홀딩스를 모기업으로 둔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 화더코리아가 경북 영천에 생산 거점을 마련한다.

 

8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에 따르면, 최근 영천시청에서 강상기 청장 직무대행, 최기문 영천시장, 왕밍 화더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부품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자동차 부품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진 뒤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제공

협약에 따라 회사 측은 올해부터 2031년까지 총 1000만 달러를 투자해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에 자동차 엑추레이터 및 도어 핸들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약 15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2021년 설립된 화더코리아는 경기 시흥시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으로 현대기아자동차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또 모기업인 중국 화더홀딩스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DGFEZ는 이번 투자가 자동차 부품기업 집적지인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산업 생태계 고도화 촉진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했다.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투자는 영천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 유치를 통해 경제자유구역의 역할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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