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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JP모건 콘퍼런스’ 무대 선다

입력 : 2026-01-05 06:00:00 수정 : 2026-01-04 19:20:32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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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일 기업 1500곳 참가
13일 핵심 가치 ‘4E’ 발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일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JPMHC는 매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규모의 투자 콘퍼런스다. 올해 행사는 12~15일(현지시간) 열린다. 약 1500개의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8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2017년부터 10년 연속 공식 초청을 받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일 오후 3시 메인 행사장인 더 웨스틴 세인트 프랜시스 호텔의 ‘그랜드 볼룸’에서 기업발표를 진행한다. 행사장 중 가장 규모가 큰 그랜드 볼룸은 초청 기업 중에서도 선별된 25개 기업만이 설 수 있는 핵심 무대로 꼽힌다.

존 림 대표가 직접 연사로 나서 최근 새롭게 론칭한 위탁생산(CMO) 브랜드 ‘엑설런스’를 제목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핵심 가치인 ‘4E’(Excellence)와 연결되는 의미를 담아 발표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톱티어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로서의 생산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생산능력,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지리적 거점 등 3대축 확장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 기간 투자자 및 잠재 고객사와의 미팅을 통해 차별화된 글로벌 CDMO 경쟁력을 알리고 사업 확대를 위한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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