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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부산교육청, 청렴도 평가서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입력 : 2025-12-23 13:58:44 수정 : 2025-12-23 13:58:44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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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와 부산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청렴도 평가’에서 각각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시의회는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을 조직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안성민 의장을 중심으로 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도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먼저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 의정 구현을 위해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제도 개선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부산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부산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함으로써 부패 예방을 위한 제도적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또 청렴 실천 의지를 천명하기 위해 어떠한 부패 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부패 제로(Zero)’ 선언과 함께 실천 중심의 반부패·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부산시교육청도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비위사건 적발 및 감사 처분을 통한 내부 통제시스템을 작동하는 등 특단의 청렴 문화 확산 노력을 펼친 것이 빛을 발했다. 교육감의 강력한 청렴의지에 따라 내부 횡령사건 등 부정적 사건을 엄정하게 인식하고, 재발 방지와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교직원과의 소통·공감을 기반으로 내부체감도 개선에 힘쓴 노력이 이번 권익위 설문조사에 반영돼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

 

부산교육청이 추진한 주요 청렴정책은 △청렴 추진체계 강화 △비위사건 적발 및 감사 처분을 통한 내부통제시스템 작동 △대상자별 청렴연수 세분화 △공감 기반 청렴 문화 확산 등 반부패·청렴 정책 등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교육청의 올해 청렴도가 급상승한 것은 모든 직원이 함께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에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 책임·공정·신뢰의 청렴 가치를 업무 전반에 구현해 가장 청렴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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