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최고의 팝 아이콘'으로 통하는 미국의 팝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캐럴의 역주행 속에서도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로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을 지키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빌보드가 홈페이지가 게재한 27일 자 차트 예고기사에 따르면, 스위프트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은 10만4000장의 판매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판매량 8만9000장보다 18%가 늘었다.
해당 음반은 비연속으로 10주째 1위를 차지했다. 스위프트는 이에 따라 스위프트는 앨범 4장을 각각 10주 이상 '빌보드 200' 정상에 올린 첫 여성 뮤지션이 됐다. 스위프트는 이전에 '더 토처드 포츠 디파트먼트(The Tortured Poets Department)(2024년 17주), '1989'(2014-2015년 11주) '피어리스'(2008-2009년 11주)로 각각 두자릿수 1위를 기록했다.
미국 컨트리 스타 모건 월런의 앨범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이 지난 주에 이어 2위를 지켰다.
영국 래퍼 21 새비지(Savage)의 신작 '왓 해펀드 투 더 스트리츠(WHAT HAPPENED TO THE STREETS)?'가 이번 주 '빌보드 200'에 3위로 데뷔했다.
글로벌 신드롬이 여전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케데헌)' OST는 지난 주보다 1계단 떨어진 4위를 차지했다. 다만 레이디 가가 & 브래들리 쿠퍼의 '어 스타 이즈 본(A Star Is Born)'(2018-2019) 이후 처음으로 '빌보드 200' 톱10에 26주 이상 들어온 사운드트랙이 됐다.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캐럴 앨범 여섯 장이 '빌보드 200' 톱10에 들어왔다.
마이클 부블레 '크리스마스'(5위), 빙 크로스비 '얼티메이트 크리스마스'(6위), 냇 킹 콜 '더 크리스마스 송'(7위), 빈스 과랄디 트리오 '어 찰리 브라운 크리스마스'(8위), 필 스펙터 '어 크리스마스 기프트 포 유'(9위), 머라이어 캐리 '메리 크리스마스 징글스'(10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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