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진, 신인 발레리나상 받아
한국발레협회가 1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한 한국발레협회상 시상식에서 당쇠르 노브르상, 신인 발레리나상을 각각 수상한 유니버설발레단 임선우(오른쪽), 전여진(왼쪽)이 유병헌 유니버설발레단 예술감독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임선우는 올해 ‘지젤’, ‘백조의 호수’, ‘돈키호테’ 세 편의 클래식 전막 작품에서 주역으로 데뷔해서 폭넓은 역량을 입증했다. 그 결과 지난해 한국발레협회 신인 발레리노상에 이어 올해 당쇠르 노브르상까지 연이어 받았다. 신인 발레리나상을 수상한 전여진은 올해 ‘지젤’과 ‘백조의 호수’에서 주역을 맡아 캐릭터에 대한 섬세한 표현력으로 성공적인 주역 데뷔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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