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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1년 앞두고… 국회 앞 중계부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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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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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3 비상계엄으로 총기와 방탄 헬멧, 야간 투시경으로 무장한 계엄군이 군용 버스와 트럭, 헬리콥터 등을 타고 국회로 들이닥쳤다. 다행히 시민의 저항과 국회 직원 등의 대응으로 계엄 발표 2시간30여분 만에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돼 계엄 해제를 이끌어냈다. 사진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방송사들이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중계 부스를 설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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