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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하루 18시간 먹어…먹는 시간 때문에 취미도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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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11-30 09:23:45 수정 : 2025-11-30 09: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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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튜버 쯔양이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29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쯔양의 일상이 그려졌다.

29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쯔양의 일상이 그려졌다. MBC 제공

이날 쯔양은 매니저와 함께 김장에 도전했다.

 

김장하는 와중에도 수육 6㎏, 굴 2㎏, 통조림햄 1.8㎏, 군고구마 4개를 먹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전현무는 "어떤 아이돌이 '다시 태어나면 쯔양으로 살고 싶다'고 한 거 아냐"고 말했다.

 

쯔양은 "사실 불편하실 거다. 하루 24시간 중의 18시간을 먹어야 한다"며 "배가 고프면 음식이 떠오르고 보면 먹고 싶지 않냐. 나는 항상 그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이게 고충이 있다. 다른 취미 생활을 갖고 싶어도 먹는 시간 때문에 취미를 가질 수가 없다. 먹으면서 할 수 있는 취미밖에 못 한다"고 털어놨다.

 

쯔양은 "자신의 분야에 시간을 투자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인다. 오히려 소식좌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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