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함은정, 결혼 앞두고 ‘6천만원 웨딩드레스’ 착용…“반짝임이 달라” 감탄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 이슈플러스

입력 : 2025-11-29 16:13:09 수정 : 2025-11-29 16:17:03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유튜브 채널 ‘함은정’ 캡처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피팅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함은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웨딩 준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함은정이 오는 30일 영화감독 김병우와의 결혼을 앞두고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 촬영과 결혼 준비를 병행 중인 함은정은 “너무 정신없다. 결혼식 한 달 남았는데 스튜디오 촬영도 못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함은정’ 캡처

 

촬영 스튜디오에서 본격적인 웨딩 촬영을 시작한 그는 카메라 앞에서 “너무 떨린다”며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다. 메이크업을 담당한 스태프가 “오늘 유독 얼굴이 작아 보인다. 솔직히 불어라”고 장난 섞인 칭찬을 건네자, 함은정은 “후면 마사지 받고 부기가 빠졌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을 마친 뒤 그는 예비신랑과 함께 드레스 숍으로 이동, 본식과 2부 드레스 피팅을 이어갔다. 1부 드레스는 스커트가 벌룬 형태로 입체감 있는 실루엣을 완성했고, 클래식한 분위기의 두 번째 드레스에서는 특유의 환한 미소를 보였다.

 

유튜브 채널 ‘함은정’ 캡처

 

이어진 2부 드레스 피팅에서는 그라데이션 색감의 녹색 드레스와, 화려한 분홍빛 스와로브스키 장식 드레스가 공개됐다. 특히 마지막 드레스에 대해 함은정은 “이거 마음에 든다”라며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담당자는 “워낙 좋은 브랜드다. 그래서 반짝임이 다르다. 6천만원 짜리다”라고 설명하며 드레스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이번 브이로그에는 예비신부의 설렘과 결혼을 앞둔 바쁜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함은정은 오는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김병우 감독과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함은정은 1995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에서 아역으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뒤, 2009년에는 걸그룹 티아라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최근 종영한 드라마 ‘여왕의 집’ 등에서 주연을 맡았다.

 

예비신랑 김 감독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 ‘전지적 독자 시점’을 연출한 경력을 지닌 연출자다.


오피니언

포토

[포토] 아이브 가을 '청순 매력'
  • [포토] 아이브 가을 '청순 매력'
  • 고소영, 53세에도 청순 미모
  • 한소희, 완벽 미모에 감탄…매혹적 분위기
  • 아이유 '눈부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