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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희 전 천안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천안병 조직위원장 임명

입력 : 2025-11-29 10:20:00 수정 : 2025-11-29 08:27:31
천안=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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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정도희(불당1·2동) 의원이 ‘국민의힘 천안 병 조직위원장’으로 27일 임명됐다.

 

국민의힘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로 이날 천안병 조직위원장이 된 정 위원장은 4선 시의원으로 오랫동안 각종 사회활동과 정당활동을 이어왔다. 천안시의회 6대부터 9대까지 4선 의원으로서 상임위원장, 부의장을 거쳐 9대 전반기에는 천안시의회 의장을 역임했한 지역정치인이다.

 

정도희 국민의힘 천안병 조직위원장. 세계일보 자료사진

‘천안 병’ 지역은 지난 10여년간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한 번도 이기지 못한 험지다. 아파트 유권자가 80% 이상이고 젊은층이 많이 사는 신도시로 유권자들이 진보성향이 강한 곳인데 정 위원장은 이런 불당 신도시 지역에서 지방선거에서 ‘나’번을 받고도 당선됐다.

 

2020년 천안시장 보궐선거에서는 선거총괄본부장을 맡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당선의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21대 대선에서는 천안 병 당협위원장 직무대리를 맡아 당을 하나로 모으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정 위원장은 이런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던 이유로 어느 누구와도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유연함과 조직력을 꼽았다.

 

그는 “앞으로 당원협의회 조직을 재건하고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풀뿌리 민주주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기초의회에서 많은 일들을 해왔지만, 시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제한되는 지방정치의 한계를 벗어나 중앙정치의 무대에서 천안시민을 위해 더 큰 일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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