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온주완과 걸스데이 출신 민아가 해외에서 결혼한다.
온주완과 민아가 결혼을 알린 가운데 결혼식 일정도 공개됐다. 27일 마이데일리의 취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번 주말 국내가 아닌 발리서 웨딩마치를 울린다’며 ‘결혼식은 두 사람의 가족들만 부른다’며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올해 7월 ‘결혼은 11월에 예정돼 있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동시에 소속사는 ‘오랜 인연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덧붙이며 두 사람이 연인 사이임을 공개했다.
둘의 인연은 각별하다. 2016년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출연해 처음 만나 선후배로 연을 쌓아오다가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 함께하며 깊은 관계로 나아갔다. 특히 민아가 2024년 부친상을 당했을 때 온주완은 그의 곁을 지키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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