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파(사진)가 내년 4월 일본 대표 공연장인 오사카 교세라돔과 도쿄돔에서 잇따라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에스파는 지난 8∼9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연 월드투어일본 공연에서 이 같은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에스파는 내년 4월 11∼12일 데뷔 이후 처음으로 교세라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같은 달 25∼26일에는 세 번째 도쿄돔 공연을 연다.
에스파는 현재 일본 주요 도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회당 1만석 이상 규모의 아레나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이후 다음 달 태국 방콕, 내년 2월 홍콩, 3월 마카오, 4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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