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케이팝데몬헌터스(케데헌)’ 제작사 소니픽처스에 수백억원대 보너스를 지급했다.
언론매체는 넷플릭스가 최근 ‘케데헌’의 기록적인 흥행 및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에 대한 보상으로 제작사 소니픽처스에 약 1500만 달러(약 219억원)의 보너스를 지급했다고 10일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넷플릭스 영화 제작진이 소니 영화 부문 책임자 ‘톰 로스먼 사단’과 비교적 빠르게 속편에 대한 계약을 맺기 위해 보너스를 지급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소니는 ‘케데헌’의 기획부터 시나리오, 캐릭터 디자인 등 제작 전과정을 4년간 총괄했다. 제작비는 약 1380억 원 수준이었으며, 넷플릭스에는 1670억 원에 판매했다. 지식재산권(IP)이 넷플릭스에 넘어감에 따라 추가 수익 창출은 기대하지 않고 있다고 알려졌다.
‘케데헌’ 후속편에 대해 넷플릭스와 소니는 2029년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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