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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환 교수 등 3명 ‘과학수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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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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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4일 제77주년 과학수사의 날을 맞아 법의곤충학 기법을 국내에 도입한 박성환 고려대 법의학교실 교수 등 3명에 과학수사 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박성환(왼쪽부터), 정희선, 심갑용

박 교수는 국내 미개척 분야인 법의곤충학 기법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가져온 법의학자다. 정희선 성균관대 석좌교수는 약독물 및 마약분석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수사 대상을 받았다. 심갑용 충북경찰청 과학수사계 경감은 16년간 영상분석, 추적수사 등에서 과학수사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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