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 17분게 충남 보령시 고대도 여객선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승객 등 30명이 탑승한 334톤급 여객선이 물이 얕은 바닥에 걸렸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구조대를 급파해 승객의 안전을 확인한 뒤 오전 10시 19분께 고대도 어촌계 선박을 동원해 승선원 30명을 모두 구출, 고대도로 입항시켰다.
여객선의 선체 파공 등 외부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보령해경 "낚시어선을 피하다 모래에 얹혔다"는 선장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반세기 만의 유인 달 탐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94.jpg
)
![[기자가만난세상] 노동신문 ‘혈세 논쟁’을 끝내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삶과문화] 인생의 작용과 반작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고단한 삶을 품은 풍경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08.jpg
)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300/2026040252070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