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전북 순창군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서 열린 제20회 순창장류축제에서 최영일 순창군수(가운데) 등이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 행렬을 재현하고 있다. 순창군의 전통 장류 문화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순창장류축제는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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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북 순창군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서 열린 제20회 순창장류축제에서 최영일 순창군수(가운데) 등이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 행렬을 재현하고 있다. 순창군의 전통 장류 문화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순창장류축제는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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