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창덕궁의 한 전각에서 열린 문 사이로 조선시대 의녀 복장을 한 약다방 직원 두 명이 마주 서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흰색 저고리와 치마, 전통 머리 장식과 갓을 착용한 모습은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궁궐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차와 다과를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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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덕궁의 한 전각에서 열린 문 사이로 조선시대 의녀 복장을 한 약다방 직원 두 명이 마주 서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흰색 저고리와 치마, 전통 머리 장식과 갓을 착용한 모습은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궁궐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차와 다과를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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