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카(대표이사 강현빈)의 카셰어링 서비스 ‘롯데렌터카 G car’가 9월 선보인 브랜드 캠페인 ‘마음을 이어주는 가장 G적인 방법’의 일환으로, 가족 여행객을 위한 두 번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롯데렌터카는 가을맞이 가족여행을 주제로 한 패밀리 캠페인 공개에 맞춰 특가 쿠폰을 준비했다.
추석연휴 동안 모든 고객에게 4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롯데렌터카 G car 앱 내 '여행가는 가을' 페이지에서 ▲대여료 55%·보험료 30% 할인 쿠폰 ▲24시간 3만원대 이용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두 번째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제는 ‘우리 가족 여행 캐릭터 꾸미고, 우리집 유행어 소개하기’다. 오는 10월 31일까지 가족 여행 캐릭터를 만들고, 여행할 때 꼭 나오는 우리 가족의 유행어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롯데상품권 20만원(3명),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5만원(10명),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 5만원(2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롯데렌터카 G car 관계자는 “이번 패밀리 캠페인 이벤트는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여행 경험을 롯데렌터카 G car와 연결해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비대면 렌트의 대표 주자에 걸맞게 다양한 세대 맞춤형 캠페인을 확대해 고객에게 한층 즐겁고 편리한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대표 카셰어링 플랫폼 롯데렌터카 G car는 2024년 9월 프리미엄 카셰어링 브랜드로 리브랜딩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