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30일 상장사 2688곳을 대상으로 배당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총 135개 기업이 12조6763억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기준으론 지난해 상반기 대비 17%(1조8384억원) 늘었다.
올해 상반기 중간배당을 실시한 상장사는 지난해 상반기(107곳) 대비 26.2%(28곳) 증가했다. HD현대 계열 4곳을 비롯해 LG, 포스코인터내셔널 등이 중간배당 대열에 들었다. LG와 동서, 동원산업은 창사 이래 첫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삼성전자가 총 4조9011억원을 배당해 지난해에 이어 1위를 기록했고 현대차는 1조3015억원으로 2위에 올랐다. 개인 배당금 순위에서는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719억원으로 1위에 올랐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714억원)과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671억원)이 뒤를 이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G7 회의장의 스위스 대통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7/128/20260617518526.jpg
)
![[세계포럼] ‘우주 AI 시대’ 예고한 스페이스X](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4/128/20260304519968.jpg
)
![[세계타워] ‘바늘구멍’ 남북관계 뚫으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2/128/20260422519086.jpg
)
![[다문화칼럼함께하는세상] 머리 만지면 화낼 수 있어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7/128/2026061751848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