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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황금연휴 앞두고 여행용품 거래액 최대 62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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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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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10월 초 황금연휴를 앞두고 여행용품 수요가 폭발하면서 여행 상품 거래액이 최대 62배 급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그재그에 따르면, 지난 17~23일 ‘수하물 캐리어’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배 이상 늘었고, 24인치, 28인치 캐리어는 각각 143%, 70% 증가했다. 최장 열흘에 달하는 추석 연휴 기간에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대형 캐리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간편한 여행을 돕는 아이템도 인기다. 내장된 고리를 벽에 걸어 사용하는 ‘세면 파우치’ 거래액은 13배 이상(1233%) 폭증했다. 여행 짐을 압축해 깔끔한 짐 정리를 돕는 ‘압축 파우치’(362%)와 이동 중에 목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목 쿠션’(301%) 거래액도 4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

 

비치웨어 판매 역시 프릴 비키니 191%, 비키니 하의 168%, 커버업 116% 증가하며 여행 준비용품 전반의 수요 상승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그재그는 황금연휴 수요를 반영해 이날 밤 10시 압축·정리 솔루션 브랜드 ‘브랜든’과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여행용 압축 파우치 원플러스원(1+1) 증정 이벤트와 스타벅스 교환권·뷰티 파우치 증정 등 참여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10월 12일까지는 ‘직잭투어’ 기획전을 통해 캐리어, 파우치, 물놀이용품 등을 최대 95% 할인 판매하고, 최대 20% 쿠폰과 첫 구매 30% 쿠폰 등 다양한 가격 혜택도 제공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연차 사용 시 최장 열흘간 이어지는 이례적인 황금 연휴에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지그재그 라이프관에서 여행용품을 다양하게 판매 중이며, 직진배송을 통해 빠른 배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 만큼 더욱 합리적이고 즐거운 여행 준비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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