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기부액만 50억 넘어
치과기자재 기업 신흥의 이용익(69) 회장이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100주년 기념 기금으로 25억원을 기부했다.
서울대는 이 회장이 24일 치의학대학원에 25억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장은 1995년 첫 기부 이후 30년간 50억원이 넘는 규모를 기부했다.
기부금은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100주년 기념 기금으로 활용돼 연구 역량 강화에 쓰일 예정이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우리나라 치의학 발전과 인류 건강 증진을 위해 나눔과 후원의 큰 뜻을 베풀어준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치의학대학원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며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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