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다음달 1일 열리는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 제병지휘관에 비육사 출신인 최장식(사진) 육군 소장을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최 소장은 학군 30기 출신으로 수도기계화보병사단장, 육군훈련소장, 국방부 첨단전력기획관을 지내고 현재 국방부 국방혁신기획관을 맡고 있다.
제병지휘관은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총괄하는 총지휘관이다. 비육사 출신 장군이 제병지휘관을 맡은 것은 2018년 이후 7년 만이다.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는 다음달 1일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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