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 부승관(사진 왼쪽)과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24일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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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9-24 16:06:10 수정 : 2025-09-24 16:06:07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그룹 세븐틴 부승관(사진 왼쪽)과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24일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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