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신청사가 두류공원의 넓은 숲과 어우러진 문화 공간으로 건립된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심사 결과 총 14개 출품 작품 가운데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포레스케이프(FORETscpae·조감도)’를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포레스케이프는 프랑스어 ‘Foret(숲)’와 영어 ‘Landscape(풍경)’의 합성어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포레스케이프 숲이 깃든 문화청사’는 지하 2층, 지상 24층에 연면적 11만8328.98㎡ 규모로 달서구 감삼역∼신청사∼두류공원과의 연결해 신청사 부지의 효율적 활용과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공간 개방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신청사 건립에는 설계비 포함해 45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시는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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