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가 K소스 수출을 발판으로 2030년까지 해외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3일 밝혔다.
백종원(사진) 더본코리아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TBK(The Born Korea)’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소스 론칭 시연회에서 “TBK는 레시피와 글로벌 푸드 컨설팅을 함께 제공하는 유통 브랜드”라며 “국내 시장에서 창출된 매출을 글로벌 투자와 개발로 연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거둔 성과를 다시 국내 연구개발(R&D)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더본코리아는 2030년까지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삼았다. 더본코리아의 지난해 해외 매출은 42억원이다. 내년 매출 50억원을 달성하고, 2028년 500억원 등 점진적으로 매출을 늘릴 계획이다.
더본코리아는 아시아·미주·유럽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고, 대형 유통업체와 현지 레스토랑과의 협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미국에선 현지 유통사와 협력을 시도하고, 독일과 프랑스에서는 한식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메뉴 컨설팅 영업에 나선다. 소스를 기반으로 각국 환경에 최적화한 조리 방식과 레시피를 함께 제안하는 B2B 사업 모델 글로벌 푸드 컨설팅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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