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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의 가치 세계에 알린다…정부와 aT ‘K-Sool 프리미엄 시음상담회’ 성료

입력 : 2025-08-29 11:10:43 수정 : 2025-08-29 11:10:43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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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비향 약주 15도’, 치열한 경쟁 뚫고 대통령상 수상 영예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가 주최한 ‘2025 K-Sool 프리미엄 시음상담회’가 지난 2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2025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의 판로 확대 및 마케팅 지원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통주 관련 유통업체와 외식업체, 수출 바이어 등 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전통주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장에는 대통령상, 장관상, aT 사장상 등을 수상한 18개 양조장이 직접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며, 수상작 시음과 함께 푸드 페어링, 네이버 쇼핑 라이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특히 올해 품평회는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치러졌으며, 전국 246개 양조장에서 총 402개 제품이 출품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그 중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영예의 대통령상을 차지한 ‘천비향 약주 15도’는 오양주 방식으로 빚어낸 맑고 고급스러운 풍미, 쌀의 부드러운 단맛과 산뜻한 산미의 조화를 자랑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aT 전기찬 식품수출이사는 “앞으로도 우리 공사는 다양한 정책 지원을 통해 국내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세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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