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 있는 LG전자의 이색경험공간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에서 방문객이 사용자의 심리 테스트 결과에 따라 차량 내부 조명, 음악, 목적지 등을 제안받을 수 있는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체험하고 있다. LG전자는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금성전파사를 인공지능(AI) 중심의 ‘공감지능’ 경험공간으로 재단장했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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