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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Pay’ 가입자 2025 3분기 1500만명 돌파 [재테크 특집]

입력 : 2025-07-27 20:40:41 수정 : 2025-07-27 20:40:41
김수미 선임기자 leol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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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관세변수 만난 韓증시… 안전 투자처 찾아볼까

 

이재명정부의 출범과 함께 증시부양책이 본격 가동되면서 한국증시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미국발 관세전쟁 등 글로벌 리스크와 차익 실현 매물, 실적 우려 등으로 코스피지수는 320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숨 고르기를 하는 모양새다. 이럴 때일수록 기존 투자방법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구성과 시세차익보단 꾸준한 이자수익을 내는 인컴펀드,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와 채권형 ETF의 결합투자 등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 또 기존보다 저렴한 가입비용으로 나와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건강보험을 비롯해 각종 혜택이 가득한 카드 소비로 눈을 돌리는 것도 좋은 선택지다.

 

KB국민카드는 금융과 일상을 연결하는 종합금융플랫폼 ‘KB Pay’의 가입자 수가 올해 3분기 기준 15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7일 밝혔다.

KB Pay는 신용, 체크카드뿐 아니라 계좌, 포인트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실물 없이 KB Pay 앱 하나로 온·오프라인 전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또 ‘오픈형 종합금융플랫폼’ 전략 아래 모바일학생증 서비스, 오픈 뱅킹 서비스, KB Pay 머니, KB증권과 연계한 투자서비스, 국민 비서 알림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추가했다.

KB Pay는 카드사 최초 간편 결제 플랫폼으로서 고객 편의성을 꾸준히 확대한 결과 가입자 15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KB카드 제공

KB Pay는 카드사 최초 간편 결제 플랫폼으로서 가입고객이 2023년 말 1124만명, 2024년 말 1371만명에서 올해 2월에 140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3분기 15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KB Pay MAU(월간 활성이용자 수)도 2023년 1월 616만명, 2024년 1월 753만명, 2025년 1월 826만명으로 2년 만에 34.1%, 210만명 증가했다. 주요 비금융 서비스인 ‘KB Pay 쇼핑·여행 서비스’ 가입 고객도 좋은 상품과 가격, 다양한 콘텐츠 제공에 힘입어 정식 오픈 1년 3개월 만에 578만명을 넘어섰다.

이 같은 가입자 증가는 KB Pay가 카드 결제는 물론 계좌, 포인트리, 지역사랑 상품권 등 비(非)카드결제 수단으로 결제가 가능하게 하는 등 고객 편의를 꾸준히 향상한 결과다. KB페이는 또 은행 앱을 열지 않아도 오픈 뱅킹을 통해 송금할 수 있고, 더치페이 기능이 있어서 결제내역을 선택하면 여러 사람이 간편하게 나눠낼 수 있다. 카드사 간 앱카드 상호연동으로 KB Pay앱에서 타사 카드 결제와 이용 내역 조회를 할 수도 있다.

KB Pay 내 마이데이터 자산관리 서비스에서는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진 내 자산(계좌 카드, 보험, 대출, 투자 등)을 연동해 자산·소비 현황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 연동된 자산·소비 내역을 분석해 실시간 개인별 맞춤 ‘자산·소비 분석 리포트’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밖에 △무료송금 △무료환전(외화머니) △자동차(내 차 관리, 자동차 보험) △보험상품 혜택 △신용점수 관리 등 다양한 금융 관련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KB Pay는 고객별 맞춤 안내를 위한 개인화 메시지 노출을 확대하고 비대면 서류발급 신청 기능을 신설하는 등 고객 편의를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My KB 화면 내 고객 맞춤형 안내 메시지가 기존 1개에서 최대 3개로 확대돼 실시간 안내, 고객 제안, 공지성 안내 등 다양한 유형의 메시지 동시 노출을 통해 고객의 관심도와 연계된 정보 전달 효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KB Pay 고객센터 메뉴에서 카드금융거래확인서, 부채증명서, 신용카드소득공제, 개인사업자 이용내역 등 3개 서류를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김수미 선임기자 leol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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