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요자 관심 집중 ‘알짜 단지’는
올해 하반기 분양시장은 분양 예정 물량 증가와 동시에 ‘6·27 대출 규제’ 여파에 따른 건설사들의 분양 시기 조정 가능성 등으로 전망이 혼재돼 있다. 직방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전국에서 분양이 예정된 아파트는 13만7796가구로 상반기 실제 분양물량보다 약 94% 많지만, 실제 일정은 아직 유동적인 상황이다. 다만 신규 분양 수요가 있는 수도권과 부산 등에서는 공급 일정이 속속 나오며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끄는 모습이다. ‘알짜 입지’와 쾌적한 주거 환경 등을 강조하고 나선 단지들을 소개한다.

GS건설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398-32번지 일원에 상록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안양자이 헤리티온’(투시도)을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17개 동, 총 171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합원 및 임대물량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49∼101㎡, 6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안양자이 헤리티온은 도보 거리에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남측으로는 수리산이 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안양천 수변 산책로, 명학공원 등의 공원시설도 도보권에 있어 여유로운 여가생활이 가능하다. 수도권 대표 학원가 중 하나인 평촌학원가도 가깝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서울과 가까운 안양에서 희소성 높은 역세권과 숲세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우수한 상품성과 함께 신축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 향후 이 일대를 대표하는 단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 견본주택은 만안구 안양동 594-24번지 일원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상반기다. 1644-2654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