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강화와 타깃데이트펀드(TDF)를 통해 쉽고 편한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알아서 척척 투자하는’ 8개의 디폴트옵션 상품을 운용 중이다. 고객 수익률 제고를 위해 편입 펀드 운용사와 정기 모니터링 체계도 마련했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시점을 목표로 투자 자산과 안정적인 자산의 비중을 알아서 조절해주는 펀드로 상품에 따라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TDF 상품에는 2030, 2045, 2050 등의 숫자가 표시되는데 이 숫자가 내가 원하는 은퇴 시점이라고 보면 된다. 숫자가 클수록 은퇴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다는 뜻이기 때문에 보다 위험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로 구성돼 있다.
또 KB증권 고객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마블(M-able)’을 통해 24시간 365일 계좌 개설, 계좌 이전, 상품 수익률 확인 및 변경 등의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아울러 비대면 고객들을 위해 연금자산관리센터 프라임 프라이빗뱅킹(PB)을 통해 유선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MTS ‘KB 마블’에서 상담 예약을 하면 전문 상담원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직접 전화해 맞춤형 연금 상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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