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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32세 연하 윤상현과 영화관 포착…놀라운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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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7-27 09:25:00 수정 : 2025-07-27 09: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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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세월을 잊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혜수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깔끔한 셔츠에 블랙 숏팬츠, 롱부츠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짧은 단발머리와 자연스러운 미소가 어우러지며 특유의 카리스마가 돋보였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열린 영화 '좀비딸' VIP 시사회 현장에서 촬영된 것이다.

 

김혜수는 이 자리에서 tvN 드라마 '슈룹'(2022)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윤상현과도 재회했다.

 

두 사람은 시사회장을 함께 걸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혜수는 1970년생, 윤상현은 2002년생으로 실제 나이 차는 32세에 달한다.

 

나이 차이가 상당하지만, 투샷만 보면 친구처럼 보일 만큼 비주얼 케미가 돋보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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