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2 KOREA 그룹 산하 산업안전브랜드 케이투세이프티(K2 Safety)와 아이더세이프티(EIDER SAFETY)는 지난 21일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에서 열린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Cool(시원)하게 Chill(휴식)하는 일터조성’ 캠페인을 진행했다.
K2 Safety와 EIDER SAFETY는 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 환경개선공사 현장에 부스를 마련해 K2 Safety의 식염포도당 제품 ‘이엑스콜드(EX-COLD)’와 아이더세이프티의 보냉장구를 제공했다.
매장 방문이 어려웠던 근로자들을 위해 양사의 여름 대표 상품인 선풍기조끼와 안전화, 안전벨트 등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K2 Safety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기여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