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학생들이 9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 인덕관에서 열린 ‘2025 부산대 서머 스쿨(여름 학교)’에서 서예를 체험하고 있다.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되는 부산대 서머 스쿨엔 네덜란드, 미국, 영국 등 12개국 대학 17곳의 학생 50명이 참가한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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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학생들이 9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 인덕관에서 열린 ‘2025 부산대 서머 스쿨(여름 학교)’에서 서예를 체험하고 있다.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되는 부산대 서머 스쿨엔 네덜란드, 미국, 영국 등 12개국 대학 17곳의 학생 50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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