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아(국민의힘·경산) 경북도의원은 3일 "중고차매매업 관리 실태 점검 결과 특정 지역에서 다수의 불법영업 행위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경산, 경주, 안동, 구미, 포항 등의 최근 3년간 중고차매매업 분기별 단속자료를 표본 조사한 결과 상품용 표지 미부착, 성능·상태 점검부 미고지, 성능 보증보험 미가입 등 위법 사항이 다수 나왔다"고 설명했다.
또 "한 중고차 매매 업체는 다수의 중대한 위법 사항이 적발돼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후에도 불법영업 행위를 했다"며 "실태점검표 임의 수정, 영업정지 기간 임의 감면, 위반 사항 누락 등 자동차 관리부서의 행정 처리가 미흡한 사례도 있다"고 주장했다.
박채아(사진) 의원은 도민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경북도와 22개 시군이 관리·감독 체계를 정비하고 단속을 대폭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흔들리는 석유카르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9/128/20260429519976.jpg
)
![[세계포럼] 정 장관 ‘정보 유출’ 논란이 던진 화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128/20260325521219.jpg
)
![[세계타워] 트럼프 ‘협상의 기술’ 민낯](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4/128/20260304519905.jpg
)
![[사이언스프리즘] ‘어쩌면’을 위한 투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7/128/20260107516787.jpg
)





![[포토] 김태리 '완벽한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9/300/2026042950949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