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바뉴왕이군 케타팡 해변에서 구조대원들이 전날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로 숨진 탑승자의 시신들을 수습하고 있다. 사고가 난 KMP 투누 프라타마 자야호는 케타팡 항구에서 출항한 지 30분도 되지 않아 침몰했다. 승객 53명과 선원 12명 중 4명이 사망했고 38명은 실종 상태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5-07-03 19:13:28 수정 : 2025-07-03 19:13:27
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바뉴왕이군 케타팡 해변에서 구조대원들이 전날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로 숨진 탑승자의 시신들을 수습하고 있다. 사고가 난 KMP 투누 프라타마 자야호는 케타팡 항구에서 출항한 지 30분도 되지 않아 침몰했다. 승객 53명과 선원 12명 중 4명이 사망했고 38명은 실종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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