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들이 23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일본 현대 미술가 LY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8월27일까지 LY의 개인전 ‘싱잉 버즈(Singing Birds)’를 강남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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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6-23 19:01:24 수정 : 2025-06-23 19:01:23
모델들이 23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일본 현대 미술가 LY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8월27일까지 LY의 개인전 ‘싱잉 버즈(Singing Birds)’를 강남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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