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가 하얀 셔츠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선보였다.
윤은혜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전신 모습이 담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빛나는 소재의 하얀 셔츠 원피스를 입고 발등이 드러난 하이힐을 착용해 각선미가 돋보인다.

41세의 나이임에도 20대같은 몸매에 팬들은 "언니 예뻐요" "나이를 잊은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은혜는 가수 겸 배우로 5인조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드라마 '궁' '커피프린스 1호점' 주연 여배우로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JTBC4 예능 '리뷰네컷'에 출연중이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도 개설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박지현 온라인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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