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수비수 김영권이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F조 마멜로디와 1차전에서 0-1로 패한 후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에 앉아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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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비수 김영권이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F조 마멜로디와 1차전에서 0-1로 패한 후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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