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 경내 미륵광장에서 열린 ‘불교 차문화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각 부스에서 차 시음을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불교 차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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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 경내 미륵광장에서 열린 ‘불교 차문화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각 부스에서 차 시음을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불교 차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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