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문화재단은 천동희 이사장이 지난 2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69회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본선대회(주최: 글로벌이앤비) 운영위원장 및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대회는 ‘미(美)를 넘은 삶의 태도’를 주제로, 기존의 미의 기준을 넘어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겸비한 인재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
천 이사장은 “올해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아름다움이 세상을 바꾼다'는 슬로건 아래, 단지 아름다운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꿀 준비가 된 사람을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단은 천 이사장을 비롯해 방송인 김병찬, 싸이더스 전훈광 회장, 금천문화재단 서영철 대표이사, MBC 미디어전략사업국 조준 부장, 탤런트 김가란과 감서은, 양천문화원 박주현 사무국장, 포즈앰컴퍼니 김은엽 대표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됐다.
양천문화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회 주관사인 더 청담미디어가 참가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장소를 지원하는 등 지역 문화 기관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ESG 관련 이슈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ESG 발표 및 토론’, 도봉산 등반과 쓰레기 수거를 통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자연정화 미션’, 무대 위에서 자신의 신념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퍼포먼스 자기표현’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제69회 미스코리아 본선대회는 8월 5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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