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1년 찰스 당시 영국 왕세자(현 찰스 3세)와의 결혼식에서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입었던 웨딩드레스 시제품이 스케치와 함께 9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뉴브릿지 스타일 아이콘 박물관에서 열린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스타일 & 왕실 컬렉션’ 전시회에 진열되어 있다. 당시만 해도 신예였던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데이비드 엠마누엘이 디자인해 세계적 화제가 됐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81년 찰스 당시 영국 왕세자(현 찰스 3세)와의 결혼식에서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입었던 웨딩드레스 시제품이 스케치와 함께 9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뉴브릿지 스타일 아이콘 박물관에서 열린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스타일 & 왕실 컬렉션’ 전시회에 진열되어 있다. 당시만 해도 신예였던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데이비드 엠마누엘이 디자인해 세계적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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