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미국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에 스테인드글라스 무늬로 장식된 워시타워로 디자인한 공간을 마련해 연인들의 결혼 서약식을 지원하는 ‘러브 투 런더리’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LG 세탁 가전을 쓰며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갖자는 취지다. 사진은 결혼 서약식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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