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6시 11분께 경북 구미시 진평동의 3층짜리 빌라 건물 3층에서 가스폭발 추정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입주민 20대 여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가스가 폭발하면서 유리창 등이 파손되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뭔가 터진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6시 35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주민 8명의 이재민이 발생, 진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임시 거처를 마련할 예정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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