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최근 국내 계란값은 산지 가격 급등 등으로 4년여 만에 최고치로 뛰어올랐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계란 특란 한 판(30구)의 도매가는 6079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평균(5239원)보다 16.0%(840원) 상승했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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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6-03 17:45:26 수정 : 2025-06-03 17:45:25
3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최근 국내 계란값은 산지 가격 급등 등으로 4년여 만에 최고치로 뛰어올랐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계란 특란 한 판(30구)의 도매가는 6079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평균(5239원)보다 16.0%(840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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