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구청 로비에서 시민들이 ‘종이접기, 예술을 잇다’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한국종이접기협회 소속 창작 종이접기 작가 8인의 작품으로, 한 장의 종이를 자르지 않고 ‘접기’만으로 만든 작품 60여점이 전시 중이다. 전시회는 다음달 27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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