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소식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외국인들의 활동이 주목된다. 인천경제청은 26일 송도 G타워에서 ‘제2기 IFEZ 글로벌 명예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적 올레샤씨는 “외국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창구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기자단은 올 연말까지 행사 및 다양한 현장을 취재하고, 기사 작성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게 된다. 지난해 1기를 발족시킨 해당 기자단은 1인 미디어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고, 월 1회 이상 기사 작성이 가능한 신청자 중 한국인 4명과 외국인 6명으로 최종 선발됐다.
전날 발대식 종료 후에는 센트럴파크 수상택시 탑승 및 아트센터인천 견학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한국뿐만 아니라 모국과의 소통의 장을 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누구보다 발빠르게 지역 소식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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