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왼쪽)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오페라 코미크 극장에서 한국계 프랑스인인 플뢰르 펠르랭 전 문화장관에게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인 코망되르(예술문예훈장)를 수여받은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인이 코망되르 훈장을 받은 것은 2002년 김정옥 당시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과 2011년 지휘자 정명훈에 이어 3번째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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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5-27 01:29:39 수정 : 2025-05-27 01:29:37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왼쪽)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오페라 코미크 극장에서 한국계 프랑스인인 플뢰르 펠르랭 전 문화장관에게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인 코망되르(예술문예훈장)를 수여받은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인이 코망되르 훈장을 받은 것은 2002년 김정옥 당시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과 2011년 지휘자 정명훈에 이어 3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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