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마오리 전통그룹 ‘히와’가 노래와 춤, 연주로 폴리네시아 문화를 표현하는 공연예술 ‘카파 하카’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공연은 ‘마나 모아나-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 특별전을 기념해 열렸다.
<뉴스1>뉴스1>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마오리 전통그룹 ‘히와’가 노래와 춤, 연주로 폴리네시아 문화를 표현하는 공연예술 ‘카파 하카’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공연은 ‘마나 모아나-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 특별전을 기념해 열렸다.
<뉴스1>뉴스1>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