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된 25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인쇄소에서 관계자가 투표용지 인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날 인쇄 개시로 후보 단일화 효과를 극대화하기는 어려워졌으며, 이후 단일화가 이뤄져도 투표용지에는 ‘사퇴’가 표기되지 않고 투표소에만 안내문이 게시된다.
안양=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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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5-25 18:51:49 수정 : 2025-05-25 18:51:48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된 25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인쇄소에서 관계자가 투표용지 인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날 인쇄 개시로 후보 단일화 효과를 극대화하기는 어려워졌으며, 이후 단일화가 이뤄져도 투표용지에는 ‘사퇴’가 표기되지 않고 투표소에만 안내문이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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