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의회 정도희(불당1·2동) 전 의장이 중앙당으로부터 국민의힘 천안 병 당협위원장 한시적 직무대리로 임명됐다.
국민의힘 천안 병 당협위원장은 지난해 12월부터 공석상태다.
정도희 당협위원장 직무대리는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10여일 남은 대선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김문수 후보가 당선되도록 하겠다”며 “얼마 남지않은 선거기간 중 당원관리 및 선거운동을 집중적으로 펼침으로써 대선 승리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정 직무대리는 천안시의회에서 의장을 역임한 4선의원이다. ‘천안 병’ 지역은 지난 10여년간 국민의힘이 한 번도 이기지 못한 험지로 아파트 유권자가 80% 이상이고, 젊은층이 많이 사는 신도시다. 정 위원장 직무대리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자신이 3선을 한 백석동에서 불당1·2동으로 지역구를 옮기고 기호 ‘나’번을 받고도 당선돼 4선 의원이 됐고 천안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돼 2년간 의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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